--연구원 칼럼(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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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무력투쟁의 아방가르드 의열단 창단 제101주년을 앞두고 (1)
금년 11월 9일과 10일은 의열단(1919년~1935년) 탄생 101주년 되는 날이다. 항일무장단체인 의열단은 일본제국을 향해 적극적인 작탄활동을 전개하여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의열단은 ‘3.1혁명’이 일제의 무력 앞에 실패로 끝난 후 비폭력 투쟁이 갖는 한계에 대한 반성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2020.07.22,
작성자:정원식 연구위원, 작성일:2020. 7. 22., 조회수:9753
[역사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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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단장 약산 김원봉 선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의열단을 이끈 약산 김원봉은 해방 후 북한에서 11년간의 행적으로 인해 남한에서 서훈은 커녕, 좌우이념과 정파 간 프레임에 갇혀 세간의 온갖 오해를 받으며 정치공방의 대상이 되어왔다. 필자는 이 칼럼에서 약산에 대한 몇 가지 오해에 대해 진실을 살펴보고자 한다.
2020.06.11,
작성자:정원식 연구위원, 작성일:2020. 6. 11., 조회수:9645
[역사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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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영감을 준 아름다운 불시(佛詩) 한 편
차드 출신의 시인 무스타파 달렙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보고 쓴 시로 프랑스인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2020.05.18,
작성자:홍미선 연구위원, 작성일:2020.5.18., 조회수:9537
[역사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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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위서론 비판 3
■『환단고기』 위서론 비판 3 『세조실록』의 『삼성기』 기사 검토 1. 『안함 노원 동중 삼성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환단고기』 위서론을 주장하는 강단사학의 일부가 제시하는 근거 중의 하나는 『조선왕조실록』 의 한 기사다. 사실(facts)은 역사의 출발이다. 진실은 항상 사실이라는 주춧돌 위에 세워지는 ...
2020.05.04,
작성자:노종상 연구위원, 작성일:2020.05.04, 조회수:9902
[역사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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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대문명에 대한 성찰
인간은 자연의 주인이 아니다. 인간은 자연에 의존하며 거기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모든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의 하나일 뿐이다. 우리가 대처해야 할 것은 미생물 바이러스나 야생동물이 아니라, 탐욕으로 똘똘 뭉친 인간이라는 바이러스가 아닐까
2020.05.04,
작성자:강영한 연구위원, 작성일:2020.5.4., 조회수:9377
[역사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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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소수민족 2
중국 전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족과는 달리 나머지 55개 중국 소수민족의 대부분은 장구한 역사 속에서 종족집단의 형성, 분화, 이주 또는 타민족과 융합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복잡한 역사를 갖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자연적 조건에 의해 중국의 소수민족은 몇 가지 특징을 보인다
2020.05.04,
작성자:김선주 연구위원, 작성일:2020. 5.4., 조회수:9303
[역사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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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연구원논문 Qanat 3.
Why is Qanat better than a deep well? Those who believe in replacing Qanat by deep wells are more likely to argue that Qanat's water flows all year round without human control and, of cour...
2020.04.27,
작성자:객원연구원 Mahdi Hajikhani, 작성일:2020.4.27., 조회수:8930
[역사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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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연구원논문 Qanat 2.
Where can the Qanat be dug? As a general principle, the Qanat can be drilled in an area where, in addition to the geological structure of the site, the surface o...
2020.04.27,
작성자:객원연구원 Mahdi Hajakhani , 작성일:2020.4.27, 조회수:8103
[역사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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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연구원 논문 Qanat 1.
Drought and water scarcity is an ecological reality in many parts of our country. Our ancestors made the best use of their existing environments and facilities. With their admirable tact, they took ad...
2020.04.27,
작성자:객원연구원 Mahdi Hajikhani , 작성일:2020.4.27, 조회수:8804
[역사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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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연구원논문 The Image of World Tree 3
Buckles of this type probably served as a model for the manufacture of such products in bronze, but with the repeated copying and refinement of castings, many details were lost. On some bronze ...
2020.04.21,
작성자:Chingis Akhanyanov 객원연구원 , 작성일:2020.4.21., 조회수:8229
[역사와 문명]